“차근차근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바르게 성공할 수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출범 6개월간의 성과와 2015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공 시장은 그간의 주요 성과로 행정적인 측면에서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상급기관 평가 19개 분야에서의 수상과 신성장전략국 및 공원과 등 행정조직 신설 등을 꼽았다. 또한 대외적인 측면에서는 2015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및 제5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유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조기투자 결정 및 지원 협약,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 통과, 평택농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으로 시의 위상이 대내·외적으로 한층 더 높아 졌다고 평가했다.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대기업·협력업체 유치 등 신성장 동력 육성▲평택항 경쟁력 강화 및 배후 물류기반 확충▲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충미▲군기지 이전 대비 정주환경 조성▲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마
윤종기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지난 7일 중구 차이나타운을 방문 차이나타운 자율방범대와 함께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종기 인천지방경찰청장은 나광경 자방대장, 유천해 고문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노고를 치하했다. 윤 청장은 “인천은 차이나타운과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라는 특성상 관광지 범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 후, 이들 자방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치안협력을 당부했다. 차이나타운 자율방범대는 인천중부서(서장 황경환) 하인천지구대(대장 이진열)의 맞춤형 방범활동 차원에서 이 곳 화교(12명)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초구성된 민간 협력방범단체이다. 이들은 매주 2회 야간 방범활동과 함께 중국인 관련 사건·사고나 민원 발생 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안보조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신계용 과천시장이 새해 벽두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세배투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남태령경로당을 방문한 신 시장은 입구에 들어서면서 “어르신들, 세배 드리러 왔습니다”란 말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올렸고 엉결겁에 절을 받은 어르신들은 싫지 않는 기색으로 세배를 받았다. 이어 시장은 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의 두 손을 잡고 “추운 겨울 잘 보내시고 따뜻한 봄이 되면 남태령고개로 꽃구경 나가자”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용마골경로당에선 세배를 받은 양수자(67) 어르신은 “경사 났네, 경사 났어~”를 연발하며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기쁨을 나타냈다. 새해 세배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성남세관은 지난 7일 강당에서 제 24대 임재원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재원 성남세관장은 “차질없는 세수관리와 관내 기업들이 수출입 과정에서 FTA특혜를 받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FTA 활용을 극대화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안전을 위해 물품 반입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세관장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대구세관,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공항세관 통관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의회 소미순 의장은 지난 7일, 집무실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 이철순 적십자 봉사회 광주지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소 의장은 “국경과 종교, 이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도주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헌신봉사해온 것에 감사드리며, 광주시의회도 적십자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을미년 새해, 광주시 퇴촌면(면장 이창일)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퇴촌농업경영인회(회장 최덕희)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전날에는 보양교회(담임목사 한동철)에서 관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써달라며 쌀 25포(20㎏)를 기탁했으며, 대박쌈밥(대표 신영수)과 지역 독지가 이도열씨가 관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원과 28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앞서 3일에는 삿상명상수련원(대표 이경의)에서 경로당 18곳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쌀·라면 등을 전달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일산소방서가 ‘2014년 청렴 우수논문 공모전’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쌀을 구입, 일산지역 노인요양시설인 섬김의집에 전달했다. 일산소방서는 정부의 지원 없이 무의탁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섬김의 집을 선정, 시상금 50만원으로 구매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유흥년 (103) 할머니는 “손자 같은 소방관들이 이렇게 착한 일을 해줘서 고맙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은석 서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해 참가한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을 어르신들에게 전할 수 있게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 시내 한 익명의 ‘기부천사’의 선행이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최근 7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의정부시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해 5만원권 100장이 담긴 봉투를 내놨다. 신분을 일리지 말 것을 당부한 할머니는 수년간 파지를 주워 차곡차곡 모아온 소중한 5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마련해 의정부시에 전달했다. 할머니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며 “ 이 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되어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가평경찰이 사회복지시설을 나와 길을 잃은 정신지체장애인을 찾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7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사회복지시설인 하면 꽃동네에서 생활중인 정신지체장애 1급인 김모씨(56)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실종 장소 주변을 집중 수색한 끝에 극적으로 구조했다. 김 모씨는 실종 당일 12시 58분경 꽃동네 정문을 통해 나간후 밤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꽃동네 관계자가 112에 신고해 강력팀은 즉시 현장출동, 주변에 있는 CC(폐쇄회로)TV를 분석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꽃동네 주변 야산을 집중적으로 수색한바 실종장소에서 4km 떨어진 야산 5부능선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으로 위험에 처해있던 실종자를 발견해 시설 담당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것이다. 김근수 서장은 영하의 날씨와 어둠속에 자칫 위험할수 있는 상황에서 정확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강력2팀의 노고를 치하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분당소방서는 최근 지난해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쓴 구급대원 지도 의사상에 분당제생병원 응급의학과 김영식 교수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분당소방서는 김영식 교수를 초청해 이병균 서장이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교수는 도 구급대책협의회 위원, 시 응급의료위원회 위원 등 도 응급의료체계 질관리 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해오며 응급의료 선진화를 위한 응급처치교육 및 평가활동에도 기여해 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