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마스크와 성금지원 등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신자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3월경부터 현재까지 175개국 7천500여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현지 저소득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사람들의 상황을 살펴 생계유지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지 신자들은 식료품 구매를 위해 허용되는 외출이나, 이따금 통행이 자유로운 시간을 이용해 쌀과 밀가루, 라면, 옥수수, 감자, 양파, 달걀, 통조림, 우유, 콩, 바나나, 생선, 소고기 등 식료품이나 비누, 휴지 등 생필품을 정성껏 꾸려 전달했다. 6월에는 남미 페루의 리마와 카야오, 우앙카요, 침보테, 푸칼파, 이키토스 등 각지에서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가나, 나이지리아, 르완다, 우간다, 카메룬 등지의 각 지역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 지역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이웃들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한 프레셔스 씨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오는 9일까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의정부 문화-예술-기획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부터 부천문화재단, 안양 문화예술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세 경기권역이 공동운영기관으로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초문화재단별 특화된 문화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의정부문화재단은 의정부 지역 공간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여 지역 내 인식 확산과 공간 재생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진흥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교육대상은 지역에서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싶은 일반 시민 15명 내외이며 문화기획 입문자(관련 전공 및 예비인력), 향후 문화 관련 사업에 취업, 창업 등 직업 활동을 준비하는 자, 문화현장에서 현재 활동하는 자로 구성된다.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약 20회가량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1:1 멘토링, 워크숍 등으로 이뤄진다. 김상윤 내용연구소 감독, 정현식 예술수색단 대표, 이상민 어반정글 대표가 전담멘토를 맡았으며, 1:1 멘토링을
한국만화박물관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_만화가 기억한 5·18’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한국만화박물관은 당초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시기에 맞춰 이번 전시를 5월 오프라인 개최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양질의 만화 전시 콘텐츠를 코로나19 감염의 걱정 없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 오프라인 전시를 온라인으로 구현하여 비대면으로 관람객과 만난다.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_만화가 기억한 5·18’ 전시는 당시 신군부의 잔인한 폭압을 생생하게 기록한 만화 작품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일 공개된 이번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PC나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가상 전시 공간을 이동 동선을 따라 관람할 수 있으며, 360도로 연출된 전시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된 만화 작품 이미지의 확대가 가능해 더욱 실감나고 세밀한 감상이 가능하다. 5·18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재현한 만화 작품들로 구성해 선보이는 전시에서는 오세영 작가의 ‘쏴!쏴!쏴!쏴
걸그룹 AOA 동료 멤버였던 권민아(27)를 괴롭혔다는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지민(29)이 팀을 탈퇴한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NC는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민은 2012년 데뷔한 AOA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동해왔다. 그는 AOA 멤버였던 배우 권민아(27)를 활동 기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권민아는 지난 3일 지민 때문에 AOA를 탈퇴하게 됐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권민아에게 사과했으나 그의 사과 방식도 다시 논란이 됐다.
걸그룹 AOA에서 활동했다 탈퇴한 배우 권민아(27)가 과거 같은 팀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잇따라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권민아는 3일 오후 SNS에 4개의 글을 연이어 올리고 과거 같은 그룹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극단적 시도까지 한 적이 있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1∼3번째 글에서는 상대방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마지막 글에서는 AOA 리더 지민(29)을 직접 거론했다. 권민아는 "AOA 탈퇴 정말 하기 싫었는데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을 괴롭힘당하고 참다가 (중략) 결국 AOA도 포기했다"고 썼다. 그는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한번 우니까 어떤 언니가 나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 말라고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가길래 너무 무섭다고 했다"는 등 과거 상황도 일부 거론했다. 그는 "언니는 그냥 뱉은 말이지만 난 정말 상처였던 것 같다"고 토로했고, 이후 지민을 거명하면서 "내 앞에 와서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지민이 자신의 SNS에 '소설'이라는 문구를 올렸다가 삭제하자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2012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와 소녀시대 윤아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노래방에 방문했다가 일부 비난 여론에 사과했다. 이효리와 윤아는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노래방을 함께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이효리는 "윤아와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왔다"며 친근한 분위기에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려 했다. 그러나 노래방 방문에 부정적인 댓글 등이 나오자 방송을 중단했고, 이후 두 사람은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효리는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윤아도 SNS에 자필로 쓴 글을 올리고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그는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며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현재 노래방 영업은 가능하지만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방문객들은 개인 신상 정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연장에 따라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 중단이 연장된 가운데 독서를 원하는 경기도민들의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이용률이 예년에 비해 급증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공공도서관 운영 중단에 따라 무인도서관 53곳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에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전자책을 추가 구입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의 협조 요청을 받아 어린이·청소년 콘텐츠 위주로 목록을 구성했다. 3월 25일부터는 교과연계 시리즈를 구분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교과연계도서 3차 구입을 진행해 4월 13일부터 추가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교과연계 도서는 초등·중등·고등 총 480종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올해 4월부터 6월(6월 30일 기준)까지 교과연계 이용률이 4월 9천957건, 5월 1만416건, 6월 8천760건으로, 전체 이용률의 3분의 1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일반도서 이용률을 살펴보면 3월에는 13만 1591건, 4월 14만 6520건, 5월에는 9만 9654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3월 4만 3696건, 4월 4만 1558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어린이도서관이 수원시에 거주하는 18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그 양육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는 현재 코로나19로 어린이도서관이 전면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북스타트 대상 영유아와 그 양육자를 위한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로 기획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북스타트코리아의 ‘택배비 지원사업’으로도 선정됐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신청은 현재 수원시 3개 어린이도서관(슬기샘도서관, 지혜샘도서관, 바른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은 “이번 택배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힘들어 하는 코로나 상황에서 양육자들이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즐거운 소통을 함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얻고 코로나 19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스타트’는 지역사회에 태어나는 영아가 부모가 처한 환경과 상관없이 공평하게 독서 출발점에 설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계기로 평생 책과 가깝게 지내도록 유도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지금까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은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뿐만 아니라 영아 양육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도박물관은 기존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의 이용자 서비스에 대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교육과 대관 신청 등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되는 박물관 업무의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지난 2월 새롭게 런칭한 경기뮤지엄파크의 MI의 컬러시스템을 적용한 시원한 화면구성과 함께 콘텐츠 활용 측면에서는 소장유물과 전시, 교육 등 아카이브 기능을 대폭 향상했다는 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교육신청과 대관신청 등 올나인 고객 서비스 업무는 경기문화재단 통합시스템인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절차를 최소화해서 신청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또 홈페이지의 접속 방식이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됨에 따라 각 기기에 맞춰 달라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어떠한 접속환경에서도 최적화돼 가독성과 전달력이 크게 나아졌다. 더불어 다년간의 홈페이지 운영기반에 따른 홈페이지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 메뉴의 재배치 방식을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관람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 과거 구글 아트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남중생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민아(29)가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며 사과했다. 김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며 "(학생의) 어머님을 비롯한 가족분들과 당사자 학생에게도 반드시 제대로 사죄드리겠다"고 밝혔다. 평소 '선 넘는' 아슬아슬한 행동과 발언으로 웹예능계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온 그는 "자극적인 것을 좇지 않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앞서 김민아는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 채널의 '왓더빽' 코너 시즌2에서 화상으로 연결된 남자 중학생에게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냐",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하냐" 등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대한민국 정부' 채널은 사과문을 공지하고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대한민국 정부 채널은 사과문에서 "학생 출연자와 코너 진행자인 김민아가 나누는 대화 중 일부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어 해당 부분을 수정해 재게시하고자 잠시 비공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