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26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광주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확인했다. 특히, 주최·주관 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진행,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밖에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께서 안전 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강조하셨다"며 "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대회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완성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시‧군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남부권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사업’ 공모를 진행, 광주시장애인체육회를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이같이 밝히며, “순수 도비로 매년 약 2억 원 규모의 예산을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지원한다”며,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및 고객만족 서비스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소재 동원대에 설치되는 남부권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학교내 효암관 1층에서 운영한다. 북부권과 동일하게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체력측정장비를 구입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북부권에 이어 남부권 설치의 상징적인 의미는 매우 크다”며, “도내 장애인이면 누구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거점 확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 등을 통해 체육활동 참여 활성화 및 건강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모를 통해 북부권의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를 선정, 다음달 운영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