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는 "K리그1 FC안양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최성범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2001년생 최성범은 영등포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2023년 FC안양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대학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량과 돌파 능력으로 주목받았던 최성범은 프로 데뷔 첫해 10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15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올리며 안양의 K리그2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힘을 보탰고, 지난 시즌 K리그1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173㎝, 68㎏의 신체 조건을 갖춘 그는 낮은 무게중심을 활용한 저돌적인 드리블과 폭발적인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폭넓은 움직임과 적극적인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상황에 따라 중앙 공간까지 침투해 득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최성범은 "팀이 원하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겠다. 경기장에서 더 많이 뛰고,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수원FC는 박건하 감독을 중심으로 오장은 수석코치, 조동건 코치, 전우영 코치, 양동원 골키퍼 코치, 오지우 피지컬 코치, 윤수빈 전력분석관으로 구성된 코칭스태프를 12일 공개했다. 수석코치로 합류한 오장은 코치는 선수 시절과 지도자 생활을 통해 현장을 두루 경험한 지도자다. 수원 삼성에서 2군 코치와 1군 코치,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팀 운영과 선수 관리를 경험했다. 2025시즌에는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를 지냈다. 오장은 코치는 박건하 감독과 함께 수원FC의 전술 구현과 훈련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동건 코치와 전우영 코치는 필드 플레이어 선수들을 전반적으로 담당한다. 양동원 코치는 골키퍼 전담 지도에 나선다. 이밖에 오지우 피지컬코치는 시즌 전·중·후반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을 책임지며 윤수빈 전력분석관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경기 준비와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수원FC는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선수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K리그1 승격에 도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왼발잡이 공격수 최기윤을 영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생 최기윤은 빠른 속도와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공격 자원이다. 2022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1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에서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최기윤의 K리그 통산 성적은 78경기 8골 2도움이다. 수원FC는 최기윤이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최기윤은 "팀이 원하는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트리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강등 1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복귀를 노리는 수원FC가 구본철을 영입했다. 수원FC는 "왕성한 활동량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구본철을 영입해 중원과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라고 12일 밝혔다. 구본철은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면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인천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같은 해 부천FC1995로 임대를 떠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성남FC, 김천 상무, 강원FC에서 뛰었다. 구본철의 K리그 통산 성적은 107경기 9골 6도움이다. 그는 미드필더부터 공격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수원FC는 여러 역할 수행이 가능한 구본철이 팀 공격 전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본철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그라운드에서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하이브리드 풀백' 정용희를 영입해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했다"라고 12일 밝혔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 78㎏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수비수다. 그는 용인대 재학 시절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2023년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정용희는 데뷔 시즌인 2023년에 19경기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시즌까지 안산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 능력을 장착한 정용희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은 정용희의 합류로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 올렸다고 자평했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는 "'베테랑 미드필더' 김성준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라고 12일 밝혔다. 1988년생 김성준은 K리그 통산 320경기 26골 26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풍부한 경험과 성실하고 모범적인 태도를 갖춘 그는 김포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준은 홍익대 시절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준우승, 1, 2학년 추계대회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러면서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김성준은 홍익대 2학년을 마치고 2009년 대전 시티즌(현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입단했고, 첫해 리그컵을 포함해 15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성남FC, 상주 상무, FC서울, 울산 현대(현 울산 HD), 천안시티에서 활약했다. 김성준은 "김포FC는 팀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주어진 역할에 집중해 경기 안에서 팀에 필요한 플레이를 차분히 쌓아가고 싶다.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정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 등 총 7명의 영입을 발표했다. 수원은 7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정호, 페신, 김민우, 송주훈, 이준재, 박현빈, 윤근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89년생 홍정호는 K리그 정상급 수비수다. 2010년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쿠스부르크,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서 뛰며 국제 무대를 경험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고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주장을 맡았던 2021시즌에는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제 발에 걸려 넘어졌던 수원은 홍정호가 고질적인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 해주길 바라고 있다. 홍정호는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이 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팬 여러분의 응원이 팀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경기력과 태도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K리그2 최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라인 컨트롤러' 양시후를 영입했다"라고 7일 밝혔다. 2000년생 양시후는 2022년 성남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185㎝, 80㎏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을 갖췄다. 특히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화성의 수비 조직력은 물론 빌드업 전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양시후는 "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양시후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6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장신 센터백' 조진우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수원FC는 6일 대구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조진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 조진우는 공격수 출신의 수비수다. 189㎝, 81㎏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강한 압박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인천남고 졸업 후 일본 J리그 마쓰모토 야마가에 입단했지만, 프로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다. 이후 2020년 대구FC의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데뷔한 조진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줄곧 K리그1에서만 뛰었던 그는 101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수원FC는 조진우의 영입으로 수비진에 높이와 힘을 더했다. 조진우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이지솔, 이현용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진우는 "모두에게 믿음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며 "반드시 다시 K리그1로 승격해 팬분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6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골키퍼 양한빈을 영입해 골문을 보강했다"고 5일 밝혔다. 양한빈은 2010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성남FC, FC서울을 거쳐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와 사간 도스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다. 2025시즌에는 성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했고 27경기에 나서 14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또 U-20과 U-23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K리그와 J리그, 국제 무대 경력을 갖췄다. 양한빈은 195㎝의 신체 조건과 빠른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원FC는 양한빈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경기 조율 능력이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빈은 "수원FC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왔다"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