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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에너지-주공 열교환 계약

쓰레기 소각열 지역난방 활용

인천종합에너지와 대한주택공사는 인천시 송도자원환경센터와 ㈜ERG에서 발생되는 쓰레기 소각열을 주택공사 인천에너지사업단(이하 주공)의 열배관을 통해 인천종합에너지에 공급한다.

또 양사의 열생산 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상호 교류하기 위한 열교환 계약을 최근 체결하고 열배관 연계공사를 시행한다.

앞으로 이 공사가 완공되면 그동안 주공이 다 이용하지 못했던 송도자원환경센터와 ㈜ERG의 쓰레기 소각열을 인천종합이 이용할 수 있게 돼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과 양사의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송도자원환경센터와 ㈜ERG의 수익도 동시에 증가돼 관련된 4개사 모두 윈-윈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종합에너지와 주공의 열교환 계약은 현재 소각장 발생열을 집단에너지사업자를 통해 공급받는 최초의 사례로서 향후 타 사업자 열거래의 전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종합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주공과의 열원 연계사업 계약으로 인천종합에너지는 향후 저가열원의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어 회사 수익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라며 “인천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지역 냉·난방열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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