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금)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5.6℃
  • 박무대전 3.4℃
  • 박무대구 4.9℃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13.2℃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경기신문 - 기본에 충실한 경기·인천 지역 바른 신문
닫기

안성 돈사 불 1700마리 소사

지난 19일 새벽 2시10분쯤 안성시 금석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천7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날 불은 돈사 1개채 660㎡를 태워 모두 8천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를 둘러보러 나왔더니 돈사가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는 직원 이모씨(40)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하고있다.
염기환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UNITY

COVER STORY

피플
183호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