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정다소미(경희대)가 제43회 전국남·녀양궁종별대회 여자대학부 개인전 7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다소미는 8일 청주 김수년양궁장에서 열린 여대부 개인전 70m에서 344점을 쏴 팀 동료 김예슬(339점)과 오은지(안동대·336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또 정다소미는 60m와 70m를 마친 대회 첫 날 개인종합에서도 680점을 획득하며 역시 김예슬(679점)과 오은지(678점)을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한편 여대부 60m에서는 홍지연(경희대)이 34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김성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법안’ 본회의 통과
- ‘가평 우드시티 실연을 위한 산·학·연·정 협력 연구협의체’ 출범
- 고양 아이스워리어스, 서울시장배 전국파라아이스하키대회 출전
- KT 위즈, 롯데에 7-2 완승 거두고 60승 고지 안착
- '계엄 동조 의혹'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
- [영상] 장민호, 인천 송도를 방문한 민호특공대에게 끝까지 인사하는 꽃사슴
- '계엄 동조 의혹' 한덕수 전 총리 구속 심사 종료…이날 밤 결정될 듯
- 남양주도시공사, 인접 6개 시군 공사 및 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 남양주시 조안면에 '조안애 마을방송국' 개소
- 남양주시,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8월 28일 00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