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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꽉 막힌 국도1호선 뻥 뚫린다

연장 920m 중앙지하차도 오늘 개통
“직진위주로 소통개선·교통정체 완화 기대”

평택시를 통과하는 주간선도로인 국도1호선의 중앙지하차도가 30일 오전 11시부터 개통된다.

이날 개통되는 지하차도는 연장 920m, 폭 25의 왕복4차로 규모로, 총 602억8천200만원이 투입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사비를 부담, 지난 2004년 착공 뒤 2007년 2차 구간 연장공사에 착공해 5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중앙지하차도는 이충2지구택지개발사업의 이충교차로 입체화 계획에 따라 지하차도(L=520m)를 시공 중에 있었으나, 이후 소사벌지구, 고덕국제신도시 등의 대규모 개발계획의 확정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평택방향 출입구가 곡선구간 통과 후 지방도 302호선 교차로와의 이격 거리가 짧아 교통사고 위험 및 지하차도 내 교통정체가 예상돼 지하차도공사를 지방도 302호선 교차로 이후까지 연장 시행하게 돼 공사가 장기간 소요됐다.

시 관계자는 “2개 교차로를 통과하는 중앙지하차도 개통으로 인해 직진교통류의 소통 개선 증대 및 국도1호선의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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