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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스타K, 여전히 ‘슈퍼 시청률’

9회보다 0.8%P 떨어진 13.2% 동시간대 지상파보다 웃돌아

케이블 TV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청률 10%를 돌파한 ‘슈퍼스타K’ 시즌2가 24일 방송에서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25일 Mnet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 시즌2의 10회 평균 시청률은 Mnet 13.029%, KM TV 0.192%을 기록, 합계 13.221%(광고 제외)로 집계됐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15.044%였다. 이는 전회인 9회의 두 채널 평균 시청률 합계인 14.069%보다는 0.8% 포인트 가량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같은 시간대 지상파 TV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SBS의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9.8%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MBC의 ‘MBC 스페셜 불가사리와의 전쟁’은 8.0%, ‘김혜수의 W’는 6.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 KBS 1TV의 ‘뉴스라인’은 5.9%, KBS 2TV ‘청춘불패’는 6.1%의 시청률을 보였다. ‘슈퍼스타K’ 시즌2는 총 14부 분량으로 제작 중이다.

생방송으로 120분 동안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8명의 출연자는 이문세의 히트곡을 부르며 기량을 겨뤘고, 이들 중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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