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9.0℃
  • 흐림강릉 22.3℃
  • 맑음서울 18.9℃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20.2℃
  • 광주 13.8℃
  • 부산 18.3℃
  • 흐림고창 13.8℃
  • 제주 14.5℃
  • 맑음강화 17.2℃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김황식 총리후보, 인사청문회 앞두고 막판 점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8일 평소보다 일찍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별관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해 청문회 예상 쟁점을 최종 점검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특히 그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답변을 잘 하겠다”고 하는 등 청문회 과정에서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내일과 모레 성실하게 임해서 국민이 모든 사실을 잘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오후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시력검사를 받은 뒤 검사 자료를 28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총리실과 특위 의원들이 전했다. 이 자료에는 김 후보자의 시력이 왼쪽 -7디옵터, 오른쪽 -1디옵터로 6디옵터 차이가 나는 것으로 기재돼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그동안 병역 면제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이 해소된 것 아니냐”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