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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해 최대 판매실적 개가

10월 7445대 판매… 전년동기比 61% 증가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2천954대, 수출 4천491대를 포함 총 7천445대를 판매해 2010년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월 대비 8%,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추석 연휴 등 영업일수 감소로 잠시 주춤했던 판매가 다시 회복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수의 경우도 전월 대비 각각 35%, 43% 증가한 렉스턴 및 체어맨 차종의 판매 호조로 인해 전월 대비 약 20%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렉스턴 RX4(2000cc)모델이 지난 8월 출시 이후 2개월 연속 1천500대 이상의 계약실적을 기록하며 내수 전체 판매 호조세를 이끌고 있다.

수출 역시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4천대 이상 판매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도 전월 판매를 상회하며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유럽지역과 함께 중남미 지역에서 각국별 프레스 런칭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코란도C도 11월부터 본격적인 소비자 판매가 이뤄질 예정에 있어 수출 증가세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영업일수 감소로 잠시 주춤했던 판매가 다시 7천대 수준으로 회복 됐다”며 “현재 높은 계약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렉스턴의 출고 적체 해소 및 코란도 C 해외 런칭 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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