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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단전가구 등 복지취약층 지원책 마련

인천시 서구는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통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국가나 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에 대해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 적극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각 동 주민센터와 민관 협력체계로 149세대의 취약계층을 신고 접수받아 이 중 82가구에 대해 기초생활수급 선정, 긴급복지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 조치했으며, 복지급여 지원기준 초과로 제외된 67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가능한 보호방안을 조치 중이다.

특히, 이번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후속대책으로, 생활이 어려워 공공요금을 체납해 단전된 가구 및 도시가스공급이 중단된 총 367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후 지원책과 취약 대상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들 가구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해 사각지대에 놓여 질 위험이 큰 만큼 체납된 가구들에 대한 요금의 지원으로 전기와 도시가스 공급을 재개시켜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오는 20일까지 실태조사를 통해 실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 이웃돕기 지정기탁 성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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