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후 진단서 위조 보험금 타내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후 해외에 있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진단서를 위조해 보험금을 타 낸 혐의(사기 등)로 A(48)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일본에 있는 선박회사의 선박검사원인 A씨는 해외출장 때마다 1회 가입 소멸성 보험인 보험료 1만5천원 내외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뒤, 해외출장 중 병을 얻어 현지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속여 모두 16차례에 걸쳐 1천3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년에 20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하는 A 씨가 해외에서 입원 치료받은 사실을 국내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 2009년 1월부터 최근까지 현지인과 짜고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진단서를 제출해왔다고 설명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