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회에서 도생체회는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요가연합회의 가입 건에 대해 규정에 의거, 개발종목으로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경기도종목별연합회는 모두 45개 단체로 늘어났다. 또 2명의 임원을 보선해 총 30명의 이사진을 갖추게 됐다.
이외에도 시·군생활체육회 현안 문제 등 발전 방향에 대한 기타 토의 시간을 갖고 더 높이 도약하는 도생체회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 회장은 “이사회의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경기도생활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처럼 생활체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