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2·19재보궐선거 공천후보로 경기도의회 동두천 제2선거구에 김동철(47·사진 왼쪽) 후보, 광주시의회 다선거구에 박덕동(52·사진 오른쪽)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철 후보는 동두천 출신으로 동두천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과 경기신문 기자를 역임했다.
박덕동 후보는 도교육청 자치협의회 복지위원과 다문화센터 (사)행복한이웃 상임이사를 지냈다.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2·19재보궐선거 공천후보로 경기도의회 동두천 제2선거구에 김동철(47·사진 왼쪽) 후보, 광주시의회 다선거구에 박덕동(52·사진 오른쪽)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