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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만큼 섬세한 추가열 개인전

수묵담채화 등 그림 24점
판매 수익 소외계층 기부

 

수원시미술전시관

섬세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추가열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 프로젝트스페이스Ⅱ에서 생애 첫 개인전 ‘추가열 나눔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 대학 강의와 바쁜 스케줄 속에도 틈틈이 작업한 수묵담채화, 문인화, 동양화, 콜라주 등의 그림 24점을 선보이는 그는 전시기간 동안 추가열 CD앨범 및 작품 판매로 생긴 수익금을 수원시사랑장학재단에 전달해 소외계층 학생들의 장학금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어린시절부터 그림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문인화의 대가 선봉 홍형표 작가와 만나며 뒤늦게 작가의 꿈을 이뤘다.

목소리 만큼이나 붓 놀림이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이번 첫 개인전을 통해 그의 노랫말에서와 같이 희망을 놓지 않는 삶의 자세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추가열은 도록에 ‘희망이라는 이름 앞에 강한 용기로 태어나고’라는 본인 곡 ‘희망’의 노래 가사 일부분을 삽입하기도 했다.

한편, 전시 오픈일인 25일 오후 5시에는 본 전시의 취지에 동참하는 추가열의 동료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갖는다. 동료 가수 박학기, 자전거 탄 풍경, 윤태규, 이승훈, 카운트 테너 루이스 초이, 기타리스트 서창원, 성악가 박무강을 비롯해 시인 김경선의 시낭송도 이어질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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