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6℃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한국 사이클 亞선수권 트랙 금 4

남녀 단체스프린트 등 4종목 우승

한국 엘리트(일반부) 사이클 대표팀이 2015 아시아선수권대회 트랙 부문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하며 1위에 올랐다고 9일 대한사이클연맹이 밝혔다.

한국 엘리트 사이클 대표팀은 지난 4∼8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대회 트랙 부문에서 남자 단체스프린트(강동진·임채빈·손제용), 여자 단체스프린트(최슬기·이혜진), 남자 1㎞ 독주(임채빈), 남자 개인추발(박상훈) 등 총 4개 종목 금메달을 땄다.

남자 옴니엄(임재연)과 여자 경륜(이혜진), 여자 포인트(이채연)에서 은메달을 1개씩 추가하고, 남자 스프린트(강동진)와 남자 메디슨(박건우·최승우)이 동메달을 1개씩 보탰다.

한국은 금 4개, 은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중국(금 4·은 1·동 1)과 홍콩(금 3·은 6·동 2)을 제치고 트랙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여자 경륜의 이혜진은 8일 세계 여자 단거리 랭킹 10위권인 중국의 린쥔훙(금메달), 홍콩의 리와이체(동메달)와 결승선 직전까지 접전을 펼치고 은메달을 획득해 기대를 높였다.

이로써 한국은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경륜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 순위룰 9위로 올리며 리우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