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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내달 심야노선 늘린다 싱가포르 등 13개 노선 신·증설

환승객 증대 복합적 효과 기대

인천공항이 파격적인 인센티브 정책으로 24시간 잠들지 않는 공항을 선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총 13개에 달하는 노선을 비첨두시간대인 22시에서 07시대 사이에 새롭게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후허하오터, 만저우리, 취앤저우에 신규 취항하는 3개의 노선이 개설된다.

또 싱가포르, 세부 등 기존 인기 노선도 함께 증편돼 여름 휴가철 여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된다.

공항은 이를 위해 기존 심야버스 운행횟수를 2배로 늘리고 24시간 면세점과 식음료 시설을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전역에 걸쳐 총 28개까지 확충한다.

또 전담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해, 심야 접근교통 및 상업시설 운영 확대, 착륙료 50%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 현장인력 증원 등 효율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공항공사는 이번 심야노선 개설 활성화로 여객혼잡 완화, 신규 항공수요 창출, 허브공항 네트워크 강화, 환승객 증대 등 복합적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진기자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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