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노인 교통안전·시민 편의 효과 톡톡

안양동안署 종합 프로젝트 ‘올-세이프 업’ 추진결과

 

안양동안경찰서가 올 한해 교통안전 종합 프로젝트인 ‘올-세이프 업(All-Safe Up)’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노인 교통안전과 시민 편의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안양동안서에 따르면 동안서의 전체 교통사망사고는 전년대비 33% 감소했고, 노인 사망사고는 올해 1건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5% 감소했다.

또 전체 사망자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10% 낮아졌다.

동안서는 그동안 관내 노인정과 노인회관을 방문해 노인 보행자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보행자 사고가 잦은 도로를 분석해 책임경찰관이 수시로 무단횡단 예방을 위한 순찰을 진행했다.

특히 경수대로나 안양천변 등 올해만 42개의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하고,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관양 육교 철거와 호계삼거리 횡단보도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강언식 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 약자를 우선하는 교통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