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19일 덕풍동에 위치한 하남시 자활기업사업장에서 ‘하트&하트’ 개소식을 가졌다.
‘하트&하트’는 창업을 목표로 자활기업 창업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은 뒤 문을 연 5번째 자활 창업기업이다.
이번에 개소된 ‘하트&하트’는 김순애 대표를 비롯, 차상위자 등 직원 7명으로 구성됐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는 지난 19일 덕풍동에 위치한 하남시 자활기업사업장에서 ‘하트&하트’ 개소식을 가졌다.
‘하트&하트’는 창업을 목표로 자활기업 창업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은 뒤 문을 연 5번째 자활 창업기업이다.
이번에 개소된 ‘하트&하트’는 김순애 대표를 비롯, 차상위자 등 직원 7명으로 구성됐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