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21개 노선 시외버스 45회 증차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9.11 (목)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연예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영상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뉴스

道,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21개 노선 시외버스 45회 증차

김주용 기자 jyk@kgnews.co.kr
등록 2017.07.20 19:53:12
2면

경기도는 휴가철 시민의 교통 안전과 및 편의를 위해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강릉, 속초, 춘천, 여수, 대천, 마산, 경주·포항 방면 등 21개 노선 시외버스 운행을 45회 늘릴 방침이다.

시내버스는 시·군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횟수를 늘린다.

도내 택시 3만6천904대 중 4천653대는 택시부제를 해제해 수송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8개 구간과 국도 8개 구간 등 상습 정체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정체 때 도로 전광표지(VMS)를 활용해 우회 정보와 고속도로 나들목 교통 상황을 실시간 제공한다./김주용기자 jyk@

s

김주용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