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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송선호 감독 재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천FC가 2년 만에 송선호(52) 감독을 재영입했다.

부천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독추천위원회에서 여러 후보자를 추천했고,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송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즌 K리그2 하위권에 처진 부천은 9월 정갑석 전 감독을 경질하고 대행 체제를 이어왔다.

다시 지휘봉을 잡는 송 감독은 2015년 5월부터 감독 대행으로, 그해 10월부터는 정식 감독으로 부천을 이끈 바 있다.

대행으로 K리그2 5위의 성적을 일궈 정식 감독이 됐고, 2016시즌에는 K리그2 3위와 대한축구협회(FA)컵 4강 진출 등 구단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016년 11월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하자 팀을 떠났던 송 감독은 그 직후 아산 무궁화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돼 1년여간 지휘했다.

송 감독은 “경기장에서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팀, 상대가 결코 만만하게 보지 않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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