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연말부터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율목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류한상 위원장은 “율목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연말부터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율목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류한상 위원장은 “율목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