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들은 화수부두마을 찾아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 모으기와 구좌제로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연탄 2천장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만기자 man1657@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들은 화수부두마을 찾아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 모으기와 구좌제로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연탄 2천장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