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월농가주부모임봉사단이 참여로 7개면 전 지역에서 ‘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옹가네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고를 겪는 이웃 가정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최종만기자 man1657@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월농가주부모임봉사단이 참여로 7개면 전 지역에서 ‘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옹가네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고를 겪는 이웃 가정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