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만석동과 북성동 접경마을 송월변전소 인근(만석동 43-51 일원)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잔치는 지난 50여 년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막혀있던 한전 담장길에 소방도로 개설을 축하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만석동과 북성동 접경마을 송월변전소 인근(만석동 43-51 일원)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잔치는 지난 50여 년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막혀있던 한전 담장길에 소방도로 개설을 축하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