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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 공장에서 화재 발생…1명 사망

6시간만에 진화됐지만 2명 인명피해 발생
소방당국, 공장 1층 보일러실에서 화재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전기전자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55분쯤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6시간만인 17일 새벽 2시쯤 진화됐다.

 

이 사고로 공장의 대표 A씨(64)가 사망하고 B씨(36)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1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용인 = 신경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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