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시 51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달리던 11.5톤 택배차량에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차량과 내부에 실린 택배가 타는 등 115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14일 오전 1시 51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달리던 11.5톤 택배차량에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차량과 내부에 실린 택배가 타는 등 115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