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한국민속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12분쯤 한국민속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지만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한국민속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12분쯤 한국민속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지만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