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인 23일 수원시 장안구 광교공원 인근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