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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

 

파주시가 ‘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노사 간 상생·협력의 분위기 조성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도입됐다. 노사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시와 공무원노조는 지난 7월 ’노사 화합으로 만든 변화, 평화수도 미래의 초석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단체협약 및 노사협의회 정례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코로나19 등 비상상황 극복 동참, 파주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제67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확정 등 3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한 다양한 사업실적을 제출했다.

 

파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의 효력을 얻게 되며 올해 12월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해 노사 간 상생·협력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김은숙 자치행정과장은 “노사 간 소통을 위해 정례적 협력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엽 노조위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파주시의 노사협력 정착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노사가 앞으로도 갈등과 대립을 넘어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