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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경찰, 필로폰 1000회분 압수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돈 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다른 피의자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체포하고,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돈스파이크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