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탁구리그 내셔널리그 여자부 2위 탈환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수원특례시청이 전북 장수군청에게 덜미를 잡혔다.
최상호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3일 수원특례시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장수군청과 경기에서 종합전적 1-3으로 패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수원시청은 4패째(8승)를 기록하며 승점 30점으로 2위 양산시청(10승 2패·승점 32점)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1단식에서 김유진이 상대 류영주에세 세트 점수 2-1(5-11 11-2 10-12)로 패하며 기선을 내준 수원시청은 2단식에서도 유다현이 장수군청 최지인에게 1-2(5-11 11-4 4-11)로 져 매치 점수 2-0으로 끌려갔다.
추격에 나선 수원시청은 3복식에서 곽수지-유다현 조가 장수군청 노푸름-최유나 조에게 세트 점수 2-1(11-4 2-11 11-6)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4단식에서 김유진이 상대 최지인에게 세트 점수 0-2(4-11 5-11)로 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