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생으로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자원본부장, 보건건강국장, 환경국장, 기획담당관, 국토교통부 광역교통도로과장을 지냈다. 보건건강국장 시절 최전선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확산 방지에 일조했다. 평소 강단 있는 업무처리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8년생으로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자원본부장, 보건건강국장, 환경국장, 기획담당관, 국토교통부 광역교통도로과장을 지냈다. 보건건강국장 시절 최전선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확산 방지에 일조했다. 평소 강단 있는 업무처리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