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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3·1절 및 유기견 입양 홍보

 

매년 39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방송인 전현무가 등장해 3·1절을 대한민국의 독립선언일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기견 입양에 대해 홍보했다.

 

해당 영상은 숏폼 콘텐츠 기반의 세계 최초 반려동물 전용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 수스(XOOX)가 제작했다. 수스는 반려동물 구호 사회적 기업 도그어스플래닛과 함께 이번 유기견 입양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유기견 입양 캠페인 등 유기동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무 씨가 적극 제안해 참여하게 됐다”며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외국인들은 물론 세계 각지에 있는 한인 동포들에게 고국의 3·1절 정신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먼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왕성한 방송활동 중에도 유기견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왔으며, 구조견·유기견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는 의미의 ‘리홈(rehome,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캠페인과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게 수스 측 설명이다.

 

전현무는 “타임스퀘어 광고 제안을 받고 전 세계인들이 지켜볼 수 있는 만큼 좀 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에 3.1절을 알리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제 욕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정신을 알리고 더불어 유기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동물 계정으로 운용되는 앱인 수스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주체로 계정을 만들어 사진과 영상 등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허그앤키스(Hugs & Kisses)’, ‘펫 전용음악 창작(Pet Music Composition)’,  ‘수스 홍보 영상 창작(XOOX PR Video Making)’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수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 반려동물 전용 플랫폼인 만큼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앱 개발과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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