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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일자리재단, 베이비부머 창업 버팀목 ‘1인 창업존’ 문 열어

40~64세 예비·3년 이내 창업자 대상
사무공간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제공
“맞춤형 창업자 육성 새로운 서비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다음 달 1일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에서 ‘1인 창업존(Start Zone)’ 서비스를 출범하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1인 창업존은 도내 베이비부머를 위한 창업 맞춤형 공간으로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업종 구분 없이 신규 창업·재창업에 대해 창업 역량을 키울 공간을 무료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재택근무 초기 기업 ▲베이비부머 친화형 생활 창업 지원이 필요한 기업 ▲창업자들 간 네트워킹과 소통이 필요한 1인 기업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 1인 기업인 40~64세 도민은 도일자리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입주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기업에게는 사업자등록증 주소지 등록, 1인용 지정석 사무공간, 공용 회의실, 탕비실, 사무용 기자재 등 필수 사무용품과 시설을 제공한다.

 

또 창업 보육전문 매니저가 상주하며 상담, 베이비부머 맞춤형 전문가 특강,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편 가상 사무실 서비스를 도입해 도내 베이비부머 창업자와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덕룡 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시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등의 역량을 지원하는 광역 기능을 넘어 맞춤형 창업자를 육성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베이비부머 창업 희망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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