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소방서는 지난 20일, 대설로 인해 발생한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 후관동 체육관 지붕재 낙하 사고와 관련하여,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 활동을 펼쳤다.
소방서는 도기펌프, 도기굴절차, 도기탱크차 등 소방장비 3대를 투입해 체육관 지붕 위에 쌓인 적설을 신속히 제거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가 낙하 사고의 위험을 완전히 해소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대설로 인한 지붕 낙하 사고를 교훈 삼아, 추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며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