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의회가 2025년 본예산을 확정하며 한 해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호섭 의원은 이번 예산안 확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최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5년 본예산은 단순히 숫자와 문서로 이루어진 합의가 아니다. 그것은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다"며, "이번 예산안은 폭설 피해 복구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적 해법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안성시는 폭설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시민들의 고통은 예산안 논의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의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한 협상과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은 "실질적인 재난 대책이 부족하다"며 예산에 대한 재구성을 촉구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시민의 고통을 공감하며 빠르게 대안을 제시하고, 예산안을 재구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밤낮 없이 논의하며, 폭설 피해 복구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결과, 예산안은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최 위원장은 "이번 예산 합의는 여야가 하나가 되어 시민을 위한 결정을 내린 결과물"이라며, “이번 예산안이 시민들의 고통을 덜고,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호섭 위원장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임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