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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서안성체육센터 고객 서비스 혁신으로 주목받아
작은 도서관 조성과 소통 강화로 고객 만족도 향상
이정찬 이사장, “적극 행정으로 혁신 지속할 것”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공기관의 혁신을 선도하며 또 한 번 성과를 냈다. 공단은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 등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4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주민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올해 8월 1일부터 신규 위탁 운영 중인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시행한 고객 서비스 개선 사례를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이용 고객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도서관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과 고객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기부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 도서관은 시설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내·외부 고객 모두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센터는 신규 직원 간담회와 워크숍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서비스 혁신의 본보기가 되며,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 임직원 모두가 혁신과 적극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공기업으로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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