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소방서가 31일 신규 소방공무원 14명을 임용하며 새해를 맞아 안전 최전선의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신임 소방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그들이 감당할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관들은 화재진압 분야 13명(공채 12명, 학과 특채 1명)과 구조 분야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21주간 치열한 훈련을 거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실력파들이다.
이들은 이제 3주간의 현장 적응 훈련과 직무 교육을 통해 실전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안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의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다.
신인철 서장은 이날 행사에서 “여러분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막중한 사명을 안고 있다”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단합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