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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현충탑 참배로 2025년 ‘푸른 뱀의 해’ 힘찬 출발

“안성 시민의 안전, 우리가 지킨다”
순국선열의 뜻 새기며 새해 결의 다져
화재 예방·재난 대응 강화로 안전한 지역사회 약속

 

2025년 을사년, 안성소방서가 새해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렸다. 신인철 서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은 1일 봉산동 현충탑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안성소방서의 새해는 단순한 업무 개시가 아닌 시민 안전을 위한 강한 의지의 표명으로 시작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선열들의 뜻을 기렸으며, “안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신인철 서장은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되새기며, 2025년에는 시민들이 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안성소방서는 올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방점을 찍는다.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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