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2025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내빈 및 참여 어르신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그린 선배시민 봉사단 공연팀’, ‘군포시립여성합창단’ 2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소개, 36개 사업단 대표 피켓 입장, 대표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군포시니어클럽,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군포시지회 등 4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수행기관은 '올 한해 일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 존경받고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응원하며, 군포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확보해 더욱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2025년 총 3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