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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역동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첫삽

총 사업비 6500억 여 원 투입, 줏상 복합 건립
역동 IC 확장 교통흐름 개선, 총 36~39층 건설

 

광주시가 지난 26일 사업대상지인 광주시 역동 28-3 일대에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기공식을 열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에 총 사업비 6500억여 원이 투입되는 36~39층 규모의 고층 주상복합개발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오는 5월 착공,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공간 조성과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안2지구는 지난 2002년 도시계획시설(근린광장, 주차장) 결정 후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2015년 ‘공영개발 사업 추진’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개발이 추진됐다.

 

사업지구는 노후 상업시설과 편의 시설 부족으로 주거 만족도 저하 및 역동 IC 주변의 교통정체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 교통 기반시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쌍령·경안동을 교량 건설 및 역동 IC 확장 공사로 교통 흐름을 개선 시민들 이동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상업시설을 유치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거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교통과 상업시설이 잘 갖춰진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역 중심지에서 새로운 주거지를 제공해 도심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기공식에는 방 시장을 비롯해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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