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하남2)은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과 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시장 다락방 갤러리’ 방식으로 하남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도의회 김성수 예결위원장, 지역 상인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2025년 경상원의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총 예산을 100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경상원 주요사업으로 측은 소비 촉진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청년 창업 원스텝,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소상공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 예결위원장은 “하남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만큼 정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상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찾고 상권 활성화와 성장하는 하남시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과 소통과 지원을 활성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원은 올해 경기도 소상공인의 단계별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총 20종의 지원 사업에 362억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