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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남자 축구대표팀, 2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

5일 인도네시아와 첫 대결…조별리그 통과하면 11월 U-17 월드컵 본선행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3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나선다.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타이프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조별리그만 통과해도 본선행 티켓이 주어진다.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예선 C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에 한국은 본선에서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예멘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는 4월 5일 인도네시아전, 8일 아프가니스탄전, 11일 예멘전으로 이어지며, 4개 팀씩 4개 조가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백기태 감독 체제로 호흡을 맞춰온 대표팀은 조직력과 경험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명단에는 2008년생 선수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구현빈(인천 U-18), 김예건(전북 U-18), 김지성(수원 U-18) 등 지난해 아시안컵 예선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 주축으로 나서며, 이들은 백 감독의 전술 아래 꾸준히 손발을 맞춰오며 중심을 잡고 있다.

 

대표팀은 과거 1986년 카타르, 2002년 UAE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직전 대회였던 2023년에는 일본에 0-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금까지 준우승은 2008년, 2014년, 2023년 세 차례에 이른다. 

 

대표팀은 지난달 21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으며, 26일 사우디 현지로 이동해 적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과거 1986년 카타르, 2002년 UAE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 직전 대회였던 2023년에는 일본에 0-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 경기신문 = 류초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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