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가 209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 참가신청을 3일 마감했다"며 "경기도는 선수 1672명, 임원 421명 등 총 2093명을 파견한다"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대회서 22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11회 연속 경기력상 수상에 도전한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이라는 이름으로 제주도서 처음 개최됐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은 2020·2021년과 종목별 분산 개최된 2022년을 제외한 모든 대회서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 '체육웅도'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참가하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멋진 경기력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