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한세대,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세대학교는 29일 본관 601호에서 국제교류교육원 주관으로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인증대학(2020~2026년)으로 선정된 한세대학교에는 2025년 1학기 기준 중국, 대만, 몽골, 베트남 등 출신 유학생 179명(학부 19명, 석사 68명, 박사 86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학기에는 29명의 신·편입생이 새롭게 입학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우 국제교류교육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함께 군포경찰서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세룡 국제교류팀장의 사회로 ▲교직원 소개 ▲학사 일정 및 졸업 이수 학점 안내 ▲장학금 제도 ▲출결 관리 ▲비자 연장 유의사항 등 학사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어 캠퍼스 투어를 통해 신입생들은 학교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습 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장학금과 비자 연장 관련 안내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결 관리와 졸업 요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제공돼 학생들이 학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종우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경찰서 정은선 경위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법령 이해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신·편입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을 덜고,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습득해 한국 유학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 경기신문 = 박병준 기자 ]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