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3.1℃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미추홀구, 협력기관 등과 힘모아 학교폭력 예방 나서

학교·가정·지역사회 참여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미추홀구는 최근 숭의동에 위치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미추홀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열렸다.

 

위원장인 김을수 부구청장을 비롯해 교육청, 경찰서, 구의회, 학교, 상담 기관, 학부모 대표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추진계획(안) 심의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을수 위원장은 “학교폭력은 교육 현장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 상담 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내실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