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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바른기업] "나눔은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

이재환 희래등 대표

 

안양시에 위치한 희래등은 1974년 서울 남산에서 시작해 정통 중화요리를 고집해 온 중식당이다. '기쁨이 오는 집'이라는 기업명과 같이 오랜 기간 요리에 대한 신념과 최고급 재료로 따뜻한 정을 담아 역사를 이어왔다.

 

이재환 희래등 대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1996년 안양 희래등을 오픈한 이래 29년째 안양시 독거어르신 생신 잔치를 이어오고 있다.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달했다.

 

그는 안양·의왕·군포·과천 보호관찰위원회 회장, 안양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등을 수년 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 대표는 "희래등이 우리 주변의 어두운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한다"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눔은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라며 "혼자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이 순환될 때 비로소 함께 사는 좋은 사회가 된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 감사원감사, 외부회계법인 및 내부감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에서 재무안정성, 효율성, 책무성 및 투명성 부분에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이다.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캠페인이다.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031-230-166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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