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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오만에 29-25 승…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카타르와 함께 1승 거둬 8강 티켓 확보
A조 1위 자리 놓고 20일 카타르와 격돌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안착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오만과 경기에서 29-24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A조에서 카타르와 함께 나란히 1승을 거둬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8강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각각 6골을 뽑아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20일 카타르와 조 1위를 놓고 맞붙는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패권을 차지한 아시아 최강이다.


한국은 최근 두 차례 연속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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